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설 연휴 개관   - 설 연휴 쉬지 않고 개관, 귀성객 관람편의 제공 -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은  ○ 귀성객의관람 편의 제공을 위해 휴관일인데도 불구하고      2월 3일 오후 1시부터 쉬지 않고 개관 합니다.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의 주요 볼거리는   ○ 국내최초 바다거북 전용수조와 초대형 원통수조 등이       시설된 수족관에는 여우고기, 해마와 같은 해수관상어와       전남 연안에 서식하는 용치놀래기, 독가시치, 범돔 등 다양한       토산어류 수조에 100여종 5천여마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 특히, 각종 어패류 200여종 2만미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잡아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수족관에 국내에서는 처음      으로 갯벌생태수조를 시설하였으며, 이곳을 다녀간 어린이,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또한, 과학관에 위치하고 있는 무술목은 탁트인 해변풍경과        독특한 몽돌해수욕장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학생들이        즐겨찾는 좋은 휴식공간이 되고 있고,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해맞이 관광지로도 잘 알려져 있어 설 연휴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관람료 ○ 성 인 :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 ○ 청소년 : 개인 2,000원, 단체 1,500원     ※ 무료대상 ⇒ 6세이하, 65세이상 경로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 설 연휴 개관일 : 2월 3일 오후 1시부터 정상개관

새해 첫날 일출 관광객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일출시간에 맞춰 아침 7시 30분에 개관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