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가 뛰니까 같이 뛰는 망둑어

  • 작성일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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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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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절망둑 [yellowfin goby] 

농어목 망둑어과의 물고기이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에 무리를 지어서 살며 때로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짝짓기를 위해 수컷은 암컷이 알을 낳을 장소를 마련하고, 수정된 알을 보호하는

행동을 보인다

영어로 "goby"는 라틴어인 "gobio"에서 파생된 것으로 바닥에 사는 작은 고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망둑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들은 비슷하게 생겨서 종에 상관없이 모두 망둑어 또는 망둥이라고 부르물이 차가워질 때 짝짓기가 시작되는데, 이때의 수컷은 배지느러미 부근이 검게 변하며, 입이 커지고 입술이 두꺼워진다.

 수컷은 진흙을 파서 Y자 모양으로 암컷이 알을 낳을 공간을 마련하며, 암컷이 적당한 장소를  정하면서 짝짓기가 이루어진다. 암컷은 약 6천~3만 개의 알을
낳으며, 수컷이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알을 지킨다.
알은 한 달 정도 후에 부화하고, 보통 1~2년 후에 짝짓기가 가능할 만큼 성장하며

 짝짓기를 마치면 곧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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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망둑 [javeline goby] 
농어목 망둑어과의 물고기이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강의 하구 근처에서 살며,
때로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짝짓기가 시작되면 수컷은 진흙을 파서 알을 낳을 공간을 마련하고 암컷이

낳은 알을 수정시킨 뒤 부화할 때까지 지키는 행동을 보인다.

짝짓기가 시작되면 수컷은 진흙을 파서 Y자 모양으로 암컷이 알을 낳을 공간을 마련한다.

암컷이 장소를 선택한 뒤에 알을 낳으면, 수컷이 알을 수정시키고 알이 부화할 때까지 지킨다.

짝짓기를 마친 풀망둑은 배 부위가 검게 변하며 곧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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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망둑 [pinkgray goby] 

일본명은 Akahaze이다. 최대 몸길이 15.5cm이다. 몸은 작고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크고 두 눈 사이는 좁으며 등쪽에 치우쳐 위치한다.

입은 작고 위턱의 뒤끝은 눈의 앞가장자리 아래를 조금 지난다.

양 턱은 길이가 거의 비슷하며, 날카로운 송곳니가 여러 줄 나 있고 바깥쪽 이빨이 안쪽보다 크다. 아래턱 밑면에는 3쌍의 수염이 나 있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서로 가까이 있다. 배지느러미는 1개로 서로 붙어 흡반을
형성한다. 

       

 짱뚱어 [luespotted mud hopper] 

농어목 망둑어과의 바닷물고기.]

《자산어보》에서는 눈이 튀어나온 모양을 두고 철목어()라 하였다.

《전어지》에 탄도어()라 하였으며 한글로 ‘장뚜이’라 하였다.
몸길이 약 18cm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뒤로 갈수록 점차 옆으로 납작해진다.

머리와 몸의 앞쪽은 원뿔 모양의 작은 돌기로 덮여 있고 그 밖의 부분은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머리는 크고 위아래로 납작하며 머리의 나비가 몸의 나비에 비해 넓다. 

조간대에서 서식하는데, 간조 때에는 뻘을 살금살금 기어다니면서 먹이를 먹고
만조 때에는 
 굴을 파고 숨어 있다.
공기호흡에 의하여 육지와 바다를 왔다갔다할 수 있다.

    

 말뚝망둑어 [shuttles hoppfish] 

농어목 망둑어과의 물고기이다. 갯벌이나 강과 바다가 만나고 바닥이 진흙이나 모래로 이루어진 강의 하구 근처에서 산다.

물 밖으로 나왔을 때 공기호흡을 하며, 진흙바닥을 파고 들어가서 알을 낳는다.

수컷은 뒷지느러미 바로 앞에 뾰족한 모양의 생식기관이 있어 암컷과 구분된다.
갯벌이나 바닥이 진흙이나 모래로 이루어진 강의 하구 근처에서 산다.

썰물 때에는 갯벌바닥을 뛰거나 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22~60시간 정도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살 수 있는데, 이것은 물 밖으로 나오면 공기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란기가 되면 진흙 바닥을 파고들어가서 알을 낳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짝짓기와 관련된 정보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에는 망둑어들과 짱뚱어가 메뚜기처럼 뛰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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