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가 뛰니까 같이 뛰는 망둑어
- 작성일 2011-03-18
- 조회수 3667
- 작성자 운영자

문절망둑 [yellowfin goby]
농어목 망둑어과의 물고기이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에 무리를 지어서 살며 때로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짝짓기를 위해 수컷은 암컷이 알을 낳을 장소를 마련하고, 수정된 알을 보호하는
짝짓기를 위해 수컷은 암컷이 알을 낳을 장소를 마련하고, 수정된 알을 보호하는
행동을 보인다
영어로 "goby"는 라틴어인 "gobio"에서 파생된 것으로 바닥에 사는 작은 고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망둑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들은 비슷하게 생겨서 종에 상관없이 모두 망둑어 또는 망둥이라고 부르물이 차가워질 때 짝짓기가 시작되는데, 이때의 수컷은 배지느러미 부근이 검게 변하며, 입이 커지고 입술이 두꺼워진다.
수컷은 진흙을 파서 Y자 모양으로 암컷이 알을 낳을 공간을 마련하며, 암컷이 적당한 장소를 정하면서 짝짓기가 이루어진다. 암컷은 약 6천~3만 개의 알을
낳으며, 수컷이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알을 지킨다.
알은 한 달 정도 후에 부화하고, 보통 1~2년 후에 짝짓기가 가능할 만큼 성장하며
짝짓기를 마치면 곧 죽는다.

풀망둑 [javeline g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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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목 망둑어과의 물고기이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강의 하구 근처에서 살며, 때로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짝짓기가 시작되면 수컷은 진흙을 파서 알을 낳을 공간을 마련하고 암컷이 낳은 알을 수정시킨 뒤 부화할 때까지 지키는 행동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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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가 시작되면 수컷은 진흙을 파서 Y자 모양으로 암컷이 알을 낳을 공간을 마련한다.
암컷이 장소를 선택한 뒤에 알을 낳으면, 수컷이 알을 수정시키고 알이 부화할 때까지 지킨다. 짝짓기를 마친 풀망둑은 배 부위가 검게 변하며 곧 죽게 된다. |



도화망둑 [pinkgray goby]
일본명은 Akahaze이다. 최대 몸길이 15.5cm이다. 몸은 작고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크고 두 눈 사이는 좁으며 등쪽에 치우쳐 위치한다.
입은 작고 위턱의 뒤끝은 눈의 앞가장자리 아래를 조금 지난다.
양 턱은 길이가 거의 비슷하며, 날카로운 송곳니가 여러 줄 나 있고 바깥쪽 이빨이 안쪽보다 크다. 아래턱 밑면에는 3쌍의 수염이 나 있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서로 가까이 있다. 배지느러미는 1개로 서로 붙어 흡반을
형성한다.
짱뚱어 [luespotted mud hopper]